简介:동갑내기 형수와의 위험천만한 동거가 시작된다!”원진은 회사에서 갑자기 지방으로 발령 받게 되고, 준비도 없이 내려가게 된 원진은 지방에 살고 있는 대학 선배인 창훈에게 연락을 한다. 창훈은 원진의 이야기를 듣고 당분간 본인의 집에서 지내라는 제안을 하지만 원진은 고민을 하게 된다.그 이유는 창훈의 어린 부인 수영은 원진과 숨겨진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민도 잠시, 원진은 수영을 보고 싶은 마음에 창훈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때마침 창훈은 한동안 집을 비우게 되고, 창훈의 집에 가게 된 원진은 수영과 같이 살고 있는 글래머 경희를 만난다.원진은 학창시절 숨겨진 과거가 있는 어린 형수 수영과 글래머 경희와 같이 한 집에 살게 되고, 첫날부터 경희의 유혹이 시작되는데…
简介: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 그 끝은?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예쁜 외모에 몸매는 환상적이다. 상담을 빌미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후와 남편의 무심함으로 외로운 아해.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아해를 잊지 못하는 건후, 아해 역지 건후의 손길이 밤새 생각이 나는데. 과연, 그들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简介:오늘 누나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공대생 현우와 작가지망생 지윤은 사촌지간으로, 집안끼리 가까워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냈다. 어른들은 둘만 집에 두고 종종 모임에 나갔다오곤 했는데, 그러면서 진호와 하나는 같이 잠을 자며 친형제 이상의 유대감을 쌓았다.그러다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하고, 결국 건너서는 안 될 강을 건너버린 둘. 부모님에게 둘 사이 관계를 들켜버린 뒤 현우네 집이 멀리 이사를 가며 둘의 관계도 끝나버린다.그 후, 십 여년이 지나 성인이 된 두 사람은 한집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简介:오빠 가만히 보고만 있을거야~ 남친의 형을 유혹하는 당돌한 동생의 여자친구여자친구도 공유하는 바람둥이 형제의 섹스 라이프!상우의 집에 천방지축인 동생 완진이 한달만 살겠다며 무조건 들어온다. 상우의 애인 진주를 보고 아는척을 하는 완진. 예전에 둘이 잠시 사귀었던 사이라는걸 알게 된 상우는 속이 복잡하다.진주에게 완진과의 관계를 물어보다 차이는 상우 동생 완진은 상우의 사정도 모르고 여자친구 설영까지 상우의 집으로 끌어들인다. 완진이 나간 사이 상우는 완진에 대한 복수심으로 설영을 꼬셔서 관계를 맺는데..설영도 완진보다 능력있고 잘생긴 상우에게 더 마음이 가는데, 바람둥이 완진은 여자친구 말고 또 다른 여자를 만나느라 집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상우와 설영이 둘의 사이가 점점 깊어지던 중 진주가 상우와 화해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오는데과연, 상우와 진주, 설영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简介:오늘 한번 제대로 노는거야?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선미와 상혁. 그러나 그 둘 사이에는 서로 터놓지 못하는 게 있다. 그건 바로 그들의 섹스 라이프이다. 밖에서 보면 아무 문제없을 거 같은 부부이지만 둘은 잠자리를 가질 때 자신들의 의사보다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일까에 대한 두려움으로 소극적이고 재미없는 섹스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결혼 전 선미는 좀 놀았지만 돈 많은 상혁을 잡기위해 요조숙녀인 척했고, 상혁 또한 예쁜 선미와 결혼하기위해 순진한척한 것이다.그러던 어느 날 이 부부에게 아주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다.상혁은 출장을 가기위해 집을 나서고, 선미는 평상시와 같이 남편을 출근 시키고 집안 청소를 하다 택배 소리에 택배를 받으러 나갔는데, 밖에 온건 택배가 아니고 강도였던 것이다. 그리고 출장을 가던 상혁은 접촉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단순한 접촉사고가 아닌 상혁을 납치하려는 납치범들의 계획이었다.하지만 이것은...
简介:평생 한 남자는 지겹지 않니? 우리 남편 좀 바꿔 살자!남편과 달라도 너무 다른 성욕으로 고민에 빠져 있던 지은. 오픈 마인드를 지닌 옆집 여자 소현에게 이에 대해 상담하자, 그녀는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한 ‘섹스 테라피’를 제안한다. 바로 일주일 동안만 서로의 남편을 바꿔서 살자는 것.